
26년 7월 30일 저녁에 전해진 국내외 주요 소식들을 정리해 드립니다. 사회, 스포츠, 경제, 외교 등 다양한 분야에서 발생한 오늘 하루의 중요한 뉴스들을 차례대로 살펴보겠습니다.
1. 120cm 시신 발견
인천 강화군 서검도 해상에서 어린이로 추정되는 시신이 발견되어 해양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발견된 시신의 키는 대략 110~120cm인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해당 시신은 현재 부패가 상당히 진행된 상태로 전해졌으며, 이로 인해 신원을 확인하는 데 상당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입니다.
2. 홍명보 연봉
홍명보 전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최근 제기된 연봉 38억원설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했습니다. 홍 전 감독은 실제 연봉이 38억원보다 적은 금액이라고 직접 밝혔습니다.
다만 구체적인 계약 액수에 대해서는 계약 조건상 대외적으로 공개할 수 없다는 입장을 덧붙였습니다.
3. 남녀공학 전환
박근혜 전 대통령의 모교인 성심여고와 86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무학여고가 남녀공학으로 전환될 예정입니다.
4. KT 과징금
이른바 ‘KT 가짜 기지국’ 사태와 관련하여 통신 당국으로부터 540억 원의 과징금 처분이 내려졌습니다. 이번 사태는 통신사의 소형 기지국이 해킹 통로로 악용되면서 불거졌습니다.
해당 가짜 기지국을 통해 타인의 휴대전화 명의로 소액결제까지 무단으로 이루어지는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5. 삼성 스마트폰 적자
삼성전자에서 스마트폰 사업을 담당하고 있는 MX·네트워크 사업부가 출범 이후 처음으로 분기 영업적자를 기록했습니다.
업계에서는 최근 메모리 반도체 가격이 급등하면서 발생한 원가 부담이 이번 적자 전환의 주요 원인이 된 것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6. 한-칠레 정상회담
칠레를 공식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30일 호세 안토니오 카스트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가집니다.
이번 회담을 통해 이 대통령은 한·칠레 자유무역협정(FTA)의 현대화 방안을 논의하고, 핵심광물 공급망 분야에서의 협력을 확대하는 데 주력할 방침입니다.
7. 서울 아파트값
서울 지역의 아파트 매매가격이 76주 연속으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경기 남부의 신규 규제지역으로 지정된 동탄과 구리 등지에서는 그동안의 집값 상승세가 다소 진정되는 양상을 보였습니다.
8. 구마모토 지진 사망자
일본 규슈 구마모토현에서 발생한 규모 7.1의 강진으로 인한 인명 피해가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습니다. 일본 정부는 이번 지진으로 인한 누적 사망자가 28명으로 증가했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9. 폭염 지속
기승을 부리는 무더위가 다음 주에도 꺾이지 않고 계속될 전망입니다. 특히 수도권을 중심으로 낮 최고기온이 더욱 상승할 것으로 보입니다.
기상 당국은 폭염과 밤사이 열대야 현상이 앞으로도 열흘 넘게 더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본문에 수록된 사건, 사고 및 논란 관련 항목들은 보도 시점을 기준으로 작성된 내용입니다. 향후 조사 결과나 상황 변화에 따라 실제 사실관계 및 세부 내용이 달라질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원본 출처: 머니투데이
본문은 공개된 뉴스 내용을 바탕으로 새롭게 요약·해설했습니다.

